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ve For Speed (문단 편집) === GT카 === GT급 차량들은 모두 공차중량이 1100kg을 넘지 못하며, 레이스 스펙이기 때문에 다운포스가 생기는 등 양산차들과는 거의 다른 물건이다. 하드코어 레이스의 시작이자 끝. 사실상 S2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다. UF GTR(UFR) GT/1400cc 직렬 4기통/전륜구동/시퀀셜 6단 ||라이벌인 XF GTR보다 출력은 부족함에도, 가벼운 차체가 그걸 보완해 줍니다. 꼬인 트랙에서는 XF GTR을(그리고 몇 세트의 타이어를)잡아먹겠지만 직선에서는 불리합니다. 확실히 부드러운 드라이빙이 필요합니다. 누가 작은차는 지루하다고 했죠?|| ||While it has less power than its competitor, the XF GTR, its lack of weight more than makes up for this. On twistier circuits it will eat the XF GTR (and a couple of sets of tyres), but loses out on the straights. Certainly requires smooth driving. Whoever said Minis were boring?|| 이 게임의 투어링 클래스 차량들 중 최하위. 물론 모체인 UF1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룬 성능이고 실제로 그렇게 심하게 느리다고는 체감되지 않는다. 주요 경쟁 상대인 XF GTR에 비하면 스트레이트에서는 확실히 불리하지만 좁은 블라인드 코너가 산재할 경우에는 훨씬 가벼운 이쪽이 유리하다. XF GTR(XFR) GT/2000cc 직렬 4기통/전륜구동/시퀀셜 6단 ||LFS에서 가장 강력한 전륜구동 차로, "파워 언더스티어"라는 말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것입니다.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요구합니다. UF GTR의 라이벌입니다.|| ||The most powerful FWD car in LFS, it brings a whole new meaning to the phrase "power understeer". Requires smooth driving. Is a competitor to the UF GTR.|| XF의 투어링카 버전. 전륜구동인 덕분에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다운포스를 만들어 줄 윙이 시스템상 존재하지 않아 그립주행에 있어서는 투어링카끼리 붙으면 조금 불리한 면이 있긴 하다. "파워 언더스티어" 라는 말의 의미를 일신한다는 설명답게 코너에서 굉장한 스로틀 양보가 필요하다. 무게중심이 높아 이걸 타고 인코너의 연석을 잘못 밟으면 높은 확률로 전복된다. 주의. XR GTR(XRR) GT/2000cc 터보 직렬 4기통/후륜구동/시퀀셜 6단 ||XR GT Turbo가 불만족스러운가요? 슬릭 타이어, 윙, 미친 출력과 성난 면상을 모두 가진 이 차는 필요한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LFS 튜닝 전담반이 터보에 무슨 짓을 해서 출력을 두 배로 끌어올렸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 잘 굴러가고, 우리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Is the XR GT Turbo not man enough for you? Slicks, wings, silly power and an angry face, this car has had the works done to it. Nobody knows what the LFS tuning division did to the turbocharger to get double the power out of the engine, but it works, and we are forever thankful.|| 인기 차종 XR의 최종진화형. 양산 버전인 형제들과 무게는 거의 비슷하면서 출력은 두 배로 뛰어 톤당 453마력이라는 흉악한 추중비를 선사한다. 거기다 윙이 달려 다운포스도 추가되었으니 금상첨화. FXO GTR(FXR) GT/2000cc 터보 수평대향 4기통/4륜구동/시퀀셜 6단 ||FXO GTR은 GTR급 차량들의 늘어난 출력에 적응하는 중이거나 그냥 GTR급으로 놀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지만, 긴 레이스를 싫어하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면 후륜구동 GTR중 하나로 넘어가야 할 겁니다.|| ||The FXO GTR is a great car for somebody just getting used to the extra power offered by the GTR cars or for somebody who just wants to have some fun in the GTR class, but if you want wins and don't like long races you have to move to one of the rear-wheel drive GTR cars.|| FXO의 투어링카 업그레이드 버전이긴 하지만 4륜구동으로 개조당해 성격은 조금 달라졌다. 덕분에 어지간해서는 그립을 항상 잡고 있기 때문에 설명하는 대로 놀기에는 굉장히 좋다. FZ50 GTR(FZR) GT/3600cc 수평대향 6기통/후륜구동/H형 6단 ||이게 바로 좀 덜 제정신인 사람이 FZ50을 보고 "음, 멋지네요. 근데 파워를 좀 더 올리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을 때 나오는 결과물입니다. 정확히 130마력이 보태졌습니다. XR GTR처럼 슬릭 타이어와 다운포스 그리고 아름다운 자태를 얻으면서 경량화까지 성공했고, 결국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This is what happens when a not-so-sane person looks at the FZ50 and says "Mmm, nice, but could do with a bit more power." 130bhp more to be exact. Like the XR GTR, it was given slicks, downforce, gorgeous looks and lightened, but just ended up better.|| XR GTR을 출력과 공력성능으로 가뿐히 이긴다. 안 그래도 뒤가 무거운 차인데 500마력에 가까운 출력이 생겨 접지력은 좋지만, 그립을 잃기 시작하면 관성에 의해 저만치 나가떨어진다. 뛰어난 운동성능에 대한 밸런싱을 위해서인지 변속기가 시퀀셜이 아니라 H형 수동변속기이다. 트랙션 컨트롤이 빠졌기 때문에 저속에서의 스로틀 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고로 꼽히는 엔진 사운드는 덤.[* 하지만 실제 게임에서 몰아보면서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달릴때에는 슬릭타이어의 막강한 그립덕분에 FZ50보다는 몰기가 약간 더 수월하다. FZ50은 빈약한 타이어그립 때문의 약간의 실수도 가차없지만 FZR의 경우 약간 관대한편. 물론 익숙해진 이후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